GORDON&PARTNERS: CREATING OPPORTUNITY
OUR STORY
고든앤파트너스(Gordon & Partners)는 2017년 10월 주식회사 네오텍인베스트먼트로 출발하여, 2018년 6월 주식회사 고든앤파트너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. 기업의 가치를 온전히 평가하기 위한 성장모형을 고안한 고든(Myron J. Gordon)의 이름처럼, 피투자기업의 올바른 가치를 알아보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. 아울러 우리말 ‘곧은[고든]’처럼 곧은 투자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합니다.
고든앤파트너스는 금융과 피투자기업의 동반 성장의 최전선에 서있는 일류 투자회사로 발돋움하려 합니다.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
TEAM
한상국 | 대표이사
한상국 대표이사는 신한은행 기업고객부장, 기업영업부 센터장을 거쳐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이사를 역임하였습니다. 기업금융 전문가로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,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위한 리스크 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.
김동규 | 전무이사
김동규 전무이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대그룹 종합기획실, 아더앤더슨 글로벌컨설팅, 신한은행 M&A팀 및 기업컨설팅팀을 거쳐 고든앤파트너스의 전무이사로 합류하였습니다. 다년간의 전략 컨설팅 및 기업분석 경험을 토대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기업가치 제고방안을 수립하고 있습니다.
박중헌 | 감사
박중헌 감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신한은행일본 부사장, ㈜나눔로또의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습니다. 30년의 금융 경력을 기반으로 고든앤파트너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.
신동진 | 이사
신동진 이사는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신한은행 동수원지점 지점장, 신한은행 검사부장, 창명해운 감사를 역임하였습니다. 높은 수준의 금융 윤리를 달성하고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채재민 | 팀장 (PRIVATE EQUITY)
채재민 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보스톤컨설팅그룹, 싸이더스픽쳐스, 피크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를 거쳐 고든앤파트너스 PE부문의 투자팀장으로 합류하였습니다. 미디어, 하이테크, 중공업을 망라하는 넓은 인사이트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신해경 | 차장
신해경 차장은 고려상호저축은행에서 여신, 총무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. 또한 시드포스트 크리에이티브에서 경영지원과 동시에 벤처 캐피털 등의 바이사이드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며 IR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였습니다. 산업 및 투자 사이드의 경영지원과 관련된 포괄적인 경험을 활용하여 고든앤파트너스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